블렌딩 허브티2026. 9. 22. 16:57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그 시기에 알맞게 블렌딩한 '계절의 허브티' 그리고 '허브편지'를 함께 담아 띄워보내는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 서비스, 2023년 1월 처음 시작된 이후로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 꾸러미 신청 페이지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tn_m2As1PJ2ns_xU234OFXqro05n6ahFEAc_V3LaHhc6geg/viewform?usp=header 

 

곰과 호랑이 허브 -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 안내

안녕하세요. 허브의 이로움을 즐거이 누릴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 퍼뜨리는 '곰과 호랑이 허브' 입니다.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시기에 알맞게 블렌딩한 '계절의 허브티' 그리고 '허브편

docs.google.com

 

 

 아래는 2026년 9월 계절의 허브티 '바람과 별과 흙' 꾸러미에 함께 보낸 허브편지, 블렌딩 노트입니다.

 


계절의 허브티 14 _ ‘바람과 별과 흙’ 
2026. 9. 13

안녕하세요. 하늘은 새파랗게 드높고, 딱 기분 좋은 온도의 바람이 솔솔 불어오던 오늘 아침에, '가을이 와서 참 좋구나' 하고 절로 씨익 웃음이 났어요. 혹독하게 덥고 거칠었던 여름이 물러가고, 눈부신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점점 낮이 짧아지고 있는데다가, 2026년의 남은 날들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는 건 살짝 아쉽지만요, 그러니 더 하루하루를 알차게 즐겁게 아름답게 잘 보내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하게 되네요.  

이번 블렌딩의 이름 ‘바람과 별과 흙’은 제가 좋아하는 두 시인, 메리 올리버와 윤동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책 <휘파람 부는 사람>을 오랜만에 꺼내 읽는데,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이 아주 아주 많더라고요. 정성껏 수첩에 적어둔 대목을 옮겨봅니다. 

"우리 개개인과 다른 모든 것 사이엔 끊어질 수 없는 무수한 연결고리가 존재하고 우리의 존엄성과 기회들은 하나다. 머나먼 하늘의 별과 우리 발치의 진흙은 한가족이다. 어느 한 가지나 몇 가지만을 찬양하고 끝내는 건 품위나 분별 있는 일이 아니다. 소나무, 표범, 플랫강, 그리고 우리 자신, 이 모두가 함께 위험에 처해 있거나 지속가능한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우리 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

그래서 처음 떠올렸던 이름은 ‘별과 흙’이었는데요, 조금 허전한가 싶어 고민하던 중에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생각났습니다. 책을 펼칠 때마다 아름다움을 가득 안겨주는 고마운 두 분을 올 가을엔 더 자주 만나야겠다는 결심으로, 아이디어 둘을 조합한 이름을 지었어요. 이번 블렌딩의 느낌, 가을바람처럼 선선하고, 별처럼 밝고 산뜻하면서, 흙처럼 푸근하고 깊은 향을 담고 있기도 하고요. 지난 기록을 살펴봤더니, 오래 전 만들었던 박하 주인공의 블렌딩 ‘꾸밈 없는 마음’ + 민트+차조기 블렌딩 ‘향기로운 꽃의 파도’를 많이 닮아있더라고요. 아래는 6년 전의 기록인데요,

 ‘조화로운 맛과 약효를 구상하면서 허브들을 알맞게 더해가는 과정이 언제나 그랬듯 너무도 즐거워서, 만드는 내내 마음이 즐거웠다. 바람직한 조화로움을 목표로 삼아, 감각을 기울여 다양하게 조율해가면서 가장 알맞도록 잘 맞추어간다. 음악에 대해 아는 바 없지만 어쩌면 작곡도 이 과정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쳤다. 아니, 더 넓게는, 생각과 마음과 손길을 거쳐 무언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면 그 무엇이든 닮은꼴이지 않을까 싶었다. 앞으로 나의 감각과 지식, 그리고 필요한 기술을 부지런히 갈고 닦아가면서, 더 조화롭고 이로운 차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좋겠다, 하고 바랐다.’
 
6년이란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감각과 지식과 기술을 부지런히 잘 갈고 닦아왔는지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그렇다!’고 확신할 순 없지만.. ‘여전히 즐거운가?’에 대해서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습니다. 이번 블렌딩에는 특히나 제 즐거움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전체 분량 중 절반 이상이 동네서 직접 거둔 허브들이거든요.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소중한 인연들이 보내준 먼 나라들의 특별한 허브들이 들어갔어요. 패트릭의 친구, 우크라이나의 유진이 보내준 선물 상자 속의 린덴, 다큐 ‘자연농’을 보고 통영까지 찾아와주신 프랑스의 샤를씨와 신숙언니가 준 레몬타임과 엘더, 대전에서의 인연 소크라테스씨와 혜선님이 그리스 코르푸 섬에서 가져다준 시데리티스, 미국의 시어머니께서 주셨던 로즈힙. 이렇게 ‘바람과 별과 흙’에는 통영의 여름날이, 세계 곳곳에서 온 따뜻한 마음이, 그리고 제 기쁨과 즐거움들이 소복하게 담겨 있습니다.    


페퍼민트, 스피아민트, 쑥, 로즈마리, 레몬그라스, 로즈제라늄, 라벤더, 무화과잎, 차조기, 레몬버베나, 세이지, 홀리바질, 장미꽃잎, 메리골드, 레몬밤, 루이보스, 민들레, 로즈힙, 시데리티스, 마쉬멜로잎, 엘더플라워, 레몬타임, 린덴, 칡꽃 

민트류가 주인공인 허브티는 늘 온도를 낮추어 우리는 게 좋아요. 너무 뜨거운 물에는 향기도 맛도 증기와 함께 휙 날아가버리기 쉽거든요. 그리고 이번 블렌딩처럼 섬세한 향기를 품고 있는 허브들이 많은 경우, 평소 허브티를 우릴 때보다 더 낮은 온도, 대략 70도 정도에다, 우리는 시간은 조금 더 길게, 약 6~7분을 우리는 걸 추천합니다. 

이번 꾸러미에 함께 보내는 덤, 제 작은 선물은 ‘레몬그라스’에요. 작년부터 저희 부엌밭 한가운데 늠름하게 자리 잡은 레몬그라스는 거의 제 키에 가까울 만큼 튼실하게 잘 크고 있는데요, 잎사귀만 단독으로 차로 드셔도 좋고요, 다른 허브들과 섞어 우리셔도 좋답니다. 혹시 태국요리를 즐긴다면 커리나 똠양꿍에 더하셔도 되어요. 여기에 더해 고운 빛깔이 매력적인 ‘칡꽃’도 그 양은 조금이지만 같이 담아보았어요. 볕이 아주 잘 들고 바닷바람이 솔솔 부는 당포리 저희 텃밭 풍경을 상상하면서 즐겁게 드셔주셔요.  

"이 경이로운 계절의 따스함과 햇볕과 기쁨과 향기가 어찌 쓸모없이 사라져서야 되겠는가? 꽃이나 어디 다른 데에 그런 것이 응축되어 손에 닿을 곳에 매달려 있어서, 나중에 춥고 험한 시기에 우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가 그것으로부터 위로를 받아서는 왜 안 된단 말인가.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한 주머니씩 가득 담아서 아쉬울 때를 위해 보관해둘 수만 있다면!" _ 헤르만 헤세, <보리수꽃>, 1906년

끝으로 120년 전 헤르만 헤세가 쓴 문장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한 주머니씩 가득’ 담는 참 좋은 가을날, 충만한 가을날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5월 마르쉐 참가 때 옆자리 인연, '허브로치' 덕분에 구할 수 있었던 홀리바질 :-)

 

 

산밭에 심은 페퍼민트는요, 차차 옆으로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거친 산밭에서도 굳세게 잘 자라주어서 기특한! 

 

 

로즈제라늄도 튼튼하게 잘 크고 있고요

 

 

따로 심지 않았는데도 부엌밭 언저리에서 알아서 잘 자라는 백일홍

 

 

쑥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허브 아줌마 (<- 먼 옛날 '꼬마자동차 붕붕'의 노랫말을 아시나요..)

 

 

 

자주색+보라색이었던 칡꽃은 마르고나면 군청색+진보라색으로 바뀝니다 :-)

 

 

 

'바람과 별과 흙' 허브티가 만들어진, 통영 산양읍 원항마을의 풍경입니다 :-)

 

Posted by 솔밧
곰과 호랑이 허브2026. 8. 22. 12:17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그 시기에 알맞도록 여러 허브들을 잘 섞어 만든 '블렌딩 허브티' 한 팩, 그리고 허브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들을 두루 담은 '허브편지'를 함께 보내드려요. 일 년에 총 네 번, 온기와 정성이 담긴 '허브 꾸러미'를 만나보세요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tn_m2As1PJ2ns_xU234OFXqro05n6ahFEAc_V3LaHhc6geg/viewform?usp=header

 

곰과 호랑이 허브 -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 안내

안녕하세요. 허브의 이로움을 즐거이 누릴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 퍼뜨리는 '곰과 호랑이 허브' 입니다.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시기에 알맞게 블렌딩한 '계절의 허브티' 그리고 '허브편

docs.google.com

 


그동안 지나온 길을 잘 되새겨보고, 앞으로 더 잘 걸어나가기 위해, 꾸러미의 여러 기록들을 한곳에 쭉 모아보았습니다. 서툴기도 굼뜨기도 투박하기도 한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에 기꺼이 함께해주셨던 고마운 허브 친구 여러분들 덕분에, 올해도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계속해서 허브들을 다루고 있네요. 더 이롭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허브들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

 

곰과 호랑이 허브 - '허브 꾸러미' 의 지나온 기록

 

2023년

 

1월 초 : 회원 모집 공지 https://tbherb.tistory.com/38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 회원모집 _ 2023년 신청 마감

2023.11 업데이트 허브 꾸러미 구독은 집과 작업실 이전 관계로 현재 잠시 신청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만.. 2024년 봄 다시 재개할 예정이며, 1년 단위 혹은 1회 단독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안

tbherb.tistory.com

 

구독 신청 감사 + 인사 https://stib.ee/Zqn6

 

'허브 꾸러미'를 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tibee.com

 

'햇살이 비치면' 발송 https://tbherb.tistory.com/39

 

계절의 블렌딩 01 ‘햇살이 비치면’ [품절]

아래는 허브 꾸러미 구독 회원분들께 발송했던, 블렌딩 노트입니다. 허브 꾸러미 구독은 집과 작업실 이전 관계로 현재 잠시 신청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만.. 2024년 봄 다시 재개할 예정이며, 1년

tbherb.tistory.com

 

발송 후 알림 메일 https://stib.ee/2jw6

 

첫번째 '허브 꾸러미'를 보내고 ;-)

 

stibee.com

 

 

4월 : 발송 준비 안내 메일 https://stib.ee/UJW7

 

두번째 '허브 꾸러미'가 곧 출발합니다

 

stibee.com

 

'피어나는 꽃들처럼' https://tbherb.tistory.com/40

 

계절의 블렌딩 02 ‘피어나는 꽃들처럼’

아래는 '허브 꾸러미' 구독 회원분들께 발송했던, 블렌딩 노트입니다. 허브 꾸러미 구독은 집과 작업실 이전 관계로 현재 잠시 신청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만.. 2024년 봄 다시 재개할 예정이며, 1

tbherb.tistory.com

 

발송 후 알림 메일 https://stib.ee/HNb7

 

두번째 '허브 꾸러미'를 보내고 ;-)

 

stibee.com

 

 

7월 : 발송 준비 안내 메일 https://stib.ee/Up68

 

'여름의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발송 예정, '여름의 꾸러미' 안내 메일입니다~

stibee.com

 

'한 모금의 온기' https://tbherb.tistory.com/49

 

계절의 블렌딩 03 ‘한 모금의 온기’

아래는 '허브 꾸러미' 구독 회원분들께 발송했던, 블렌딩 노트입니다. 허브 꾸러미 구독은 집과 작업실 이전 관계로 현재 잠시 신청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만.. 2024년 봄 다시 재개할 예정이며, 1

tbherb.tistory.com

 

발송 후 알림 메일 https://stib.ee/c1I8

 

세번째 꾸러미를 보내고

'여름의 꾸러미'를 잘 받아보셨는지요

stibee.com

 

 

10월 : 발송 준비 안내 메일 https://stib.ee/qnQ9

 

'가을의 꾸러미' 가 곧 찾아갑니다

'가을의 꾸러미' 일정 안내 메일입니다~

stibee.com

 

'고요하고 맑은 마음' https://tbherb.tistory.com/50

 

계절의 블렌딩 04 '고요하고 맑은 마음'

아래는 '허브 꾸러미' 구독 회원분들께 발송했던, 블렌딩 노트입니다. 허브 꾸러미 구독은 집과 작업실 이전 관계로 현재 잠시 신청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만.. 2024년 봄 다시 재개할 예정이며, 1

tbherb.tistory.com

 

발송 후 알림 메일 https://stib.ee/brg9

 

'가을의 꾸러미'를 보냈습니다

'가을의 꾸러미' 잘 받아보셨는지요? 🍁🍂🌳

stibee.com

 

 

2024년

 

4월 : 오랜만에 다시 전하는 소식 https://stib.ee/pjCC

 

오랜만에, 꾸러미 소식을 전합니다.

2024-2025 새 허브 꾸러미가 곧 찾아옵니다 :-)

stibee.com

 

'보드라운 잎사귀 사이로' https://tbherb.tistory.com/59

 

계절의 블렌딩 05 ‘보드라운 잎사귀 사이로’ [품절]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그 시기에 알맞게 블렌딩한 '계절의 허브티' 그리고 '허브편지'를 함께 담아 띄워보내는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 서비스, 2023년 1월 처음 시작된 

tbherb.tistory.com

 

발송 후 알림 메일  https://stib.ee/BMhC

 

2024년의 첫 꾸러미를 보냈습니다

6월의 입구에서 인사를 띄웁니다 :-)

stibee.com

 

 

8월 : 발송 준비 안내 메일 https://stib.ee/y3qD 

 

가을맞이 허브 꾸러미가 곧 찾아갑니다 🌳

8월도 어느덧 중순을 지나가고 있네요.

stibee.com

 

'향기로운 초원에서' https://tbherb.tistory.com/60

 

계절의 블렌딩 06 ‘향기로운 초원에서’ [품절]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그 시기에 알맞게 블렌딩한 '계절의 허브티' 그리고 '허브편지'를 함께 담아 띄워보내는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 서비스, 2023년 1월 처음 시작된 

tbherb.tistory.com

 

발송 후 알림 메일 https://stib.ee/0D6E 

 

가을맞이 꾸러미를 보냈습니다

아직 가을이라기엔 조금 이른 느낌입니다만 :-)

stibee.com

 

11월 : 발송 준비 안내 메일 https://stib.ee/JgTF

 

겨울맞이 허브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12월의 첫날입니다. 성큼성큼 겨울이 다가왔네요!

stibee.com

 

‘눈 내린 밤에 달 밝은 하늘’  https://tbherb.tistory.com/62

 

계절의 블렌딩 07 ‘눈 내린 밤에 달 밝은 하늘’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그 시기에 알맞게 블렌딩한 '계절의 허브티' 그리고 '허브편지'를 함께 담아 띄워보내는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 서비스, 2023년 1월 처음 시작된 

tbherb.tistory.com

 

발송 후 알림 메일  https://stib.ee/nSiF

 

겨울맞이 꾸러미를 보냈습니다

 

stibee.com

 

 

2025년

 

3월 : 발송 준비 안내 메일 https://stib.ee/UgeG

 

봄마중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stibee.com

 

'기쁨은 파도처럼'  https://tbherb.tistory.com/63 

 

계절의 블렌딩 08 '기쁨은 파도처럼'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그 시기에 알맞게 블렌딩한 '계절의 허브티' 그리고 '허브편지'를 함께 담아 띄워보내는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 서비스, 2023년 1월 처음 시작된 이후로 쭉 이어지

tbherb.tistory.com

 

발송 후 알림 메일 https://stib.ee/ZEqG

 

봄마중 꾸러미를 보냈습니다! (+긴긴 이야기들)

 

stibee.com

 

 

6월 : 발송 준비 안내 메일 https://stib.ee/Q4oH 

 

여름의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stibee.com

 

 

'풀밭에 누워 바라보는' https://tbherb.tistory.com/66

 

계절의 블렌딩 09 '풀밭에 누워 바라보는'

2026. 5. 20 추가 _ 아래 블렌딩 노트는 작년 여름 '계절의 허브티' 를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이번에 다시 제작한 허브티는 같은 이름 & 비슷한 재료로, 통영에서 거둔 허브들을 더하여 새로이 만들

tbherb.tistory.com

 

발송 후 알림 메일 https://stib.ee/Bj5I

 

여름맞이 꾸러미 이야기 + 몇몇 소식들

 

stibee.com

 

 

9월 : 발송 준비 안내 메일 https://stib.ee/WN4J

 

가을바람 꾸러미가 곧 찾아갑니다

 

stibee.com

 

'땅의 선물' https://tbherb.tistory.com/67

 

계절의 블렌딩 10 '땅의 선물'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그 시기에 알맞게 블렌딩한 '계절의 허브티' 그리고 '허브편지'를 함께 담아 띄워보내는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 서비스, 2023년 1월 처음 시작된 이후로 쭉 이어지

tbherb.tistory.com

 

발송 후 알림 메일 https://stib.ee/dwMJ

 

가을바람 꾸러미를 보냈습니다 :-)

 

stibee.com

 

 

12월 : 발송 준비 안내 메일 https://stib.ee/WpFK

 

겨울채비 꾸러미를 곧 띄울 예정입니다

 

stibee.com

 

'하늘을 올려다보는 몸짓' https://tbherb.tistory.com/69

 

계절의 블렌딩 11 '하늘을 올려다보는 몸짓'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그 시기에 알맞게 블렌딩한 '계절의 허브티' 그리고 '허브편지'를 함께 담아 띄워보내는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 서비스, 2023년 1월 처음 시작된 이후로 쭉 이어지

tbherb.tistory.com

 

발송 후 알림 메일 https://stib.ee/C5eK

 

겨울채비 꾸러미, 잘 받아보셨는지요 :-)

'하늘을 올려다보는 몸짓' 허브티 이야기

stibee.com

 

 

2026년

 

3월 : 발송 준비 안내 메일 https://stib.ee/IRSL

 

2026년 첫 허브 꾸러미 소식 💚

안녕하세요, 곰과 호랑이 허브의 강수희입니다 :-)

stibee.com

 

'새잎이 돋는 순간' https://tbherb.tistory.com/71

 

계절의 블렌딩 12 '새잎이 돋는 순간'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그 시기에 알맞게 블렌딩한 '계절의 허브티' 그리고 '허브편지'를 함께 담아 띄워보내는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 서비스, 2023년 1월 처음 시작된 이후로 쭉 이어지

tbherb.tistory.com

 

발송 후 알림 메일 https://stib.ee/nFoL

 

봄마중 꾸러미 - 못다한 이야기들 :-)

'새잎이 돋는 순간' 허브티 이야기

stibee.com

 

 

 

6월 : 발송 준비 안내 메일 https://stib.ee/FT1M

 

유월의 허브편지 + 세이지 이야기

안녕하세요, 곰과 호랑이 허브의 강수희입니다 :-)

stibee.com

 

'수풀 사이로 불어오는' https://tbherb.tistory.com/74

 

계절의 블렌딩 13 '수풀 사이로 불어오는'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그 시기에 알맞게 블렌딩한 '계절의 허브티' 그리고 '허브편지'를 함께 담아 띄워보내는 '허브 꾸러미' 정기구독 서비스, 2023년 1월 처음 시작된 이후로 쭉 이어지

tbherb.tistory.com

 

 

 

지나온 이 기록들을 모아놓고 하나하나 들여다보다 보니, 여러 생각들이 스쳐 지나고 많은 감정들이 깃듭니다. 무엇보다 가장 커다란 몫의 감상은 '고마움'이네요. 허브를 다루는 이 일을 할 수 있음에, 아주 더딘 듯 해도 오래오래 꾸준히 제 일을 이어가고 있음에, 그럴 수 있도록 늘 함께해주시고 도와주시는 여러 인연들이 있음에,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들이 가능했던 까닭, 허브와 햇볕과 물과 흙과 바람과.. 우리를 둘러싼 이 자연, 이 우주에 더 깊이 깊이 감사하게 됩니다. 고개 숙여, 두 손 모아, 고맙습니다.  :-)

 

 

 

Posted by 솔밧
곰과 호랑이 허브2026. 7. 2. 13:21

 

 

* 허브티와 향기오일, 그리고 기존 블렌딩 몇 종류 주문이 가능합니다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TQYHb2aYrngvNQUqrXZsB1rHqL9JoqYwKEBLWD_xSMrFDXQ/viewform?usp=header

 

곰과 호랑이 허브 _ 주문서 (2026년 8~9월)

'곰과 호랑이 허브' 의 임시 온라인 가게, 블렌딩 허브티와 향기오일을 판매합니다.

docs.google.com

 

 

 

아래는 7월 첫날 저희 집 옆 작은 텃밭의 풍경이고요

지난 주 거둬왔던 허브들을 분류하고 덜 마른 아이들은 건조기에 넣어서 다시 말리고 옮겨 담느라 내내 바쁜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솔밧